화성FC, 폭풍 영입 러쉬... 한교원, 구본상, 최정한 영입!
지난 시즌 예상 외의 부진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화성FC. 올해는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교원 선수를 전북에서 6개월 임대해왔는데요.
오늘 발표된 공식 소식에 따르면, 울산현대 구본상, 대구FC 최정한, 강원FC 최우재, 부산아이파크 김익현 선수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병역 해결을 위한 임대로 추측됩니다.
출처는 @김펠레 의 동네축구 페이지
응 괜찮아 우리는 베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