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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포럼 » 포럼 » 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딴 팀 다 해서 ㅎㅎㅎ

이건 수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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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 │ ① 2014년, 초반 실점이 사라졌다



달라진 수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많은 보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수원병 탈출'이다. 스타의식에 젖어있던 선수들이 도전자의 자세로, 하나의 팀으로 뭉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하나로 뭉친 수원의 축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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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② 축구는 과학, 철저한 분석과 통계 활용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은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 출신 지도자다. 그러나 그는 경험이나 직감을 통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는 경험이 도움을 주지만, 냉철한 판단의 과장에는 항상 과학적 분석을 선행한다. 수원삼성은 국내 최초의 스포츠 영상분석 기업 '비주얼스포츠'와 전택수 비디오분석관의 철저한 분석 자료를 통해 전력 강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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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③ 원맨 리더십 NO, 벤치의 분업화



수원삼성은 K리그 무대의 나머지 21개 팀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코칭 스태프가 모두 과거 수원에서 선수로 뛰었던 '레전드' 출신이라는 점이다. 감독 서정원(44)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수석코치 이병근(41)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코치 최성용(38)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코치 고종수(35)는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클럽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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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흥행구단 수원, 내년 홈구장 2층 관중석 폐쇄 결정



1. 창단 20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기
2. MLS 시애틀 사운더스의 연간회원 모객효과 벤치마킹
3. 팬들의 집중도 향상 및 예매문화 확산
4. 빅매치 및 AFC에서는 일부 개방
5. 블루시트 폐쇄
6. 2층 관중석은 광고 등을 통한 효과적 활용

 본부석쪽 관중석을 생각해보면 일반석을 줄이고 좀 더 비싼 좌석을 팔아 점진적으로 티켓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효과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관중석 범위를 줄여 관리비용도 아끼고 광고도 유치하고...
 역시 내년에도 허리띠 졸라매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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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K리그]서정원표 조직력 축구 2년, 명가 부활 알린 수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6200615

그는 취임일성으로 "수원만의 고유한 색깔을 만들겠다"며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다. 서 감독은 기존에 수원이 지니고 있던 '선 굵은 축구' 스타일을 과감하게 버렸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팀 조직력으로 승부를 보는 '믿음의 축구'를 시작했다. 

선수 기용에도 차별을 두지 않았다. 서 감독은 연봉, 과거 명성 등에 얽매이지 않는 무한 경쟁을 지시했다.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두꺼운 선수층을 갖추게 됐다. 

2013시즌 정규리그 5위에 그친 수원은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맛봤다. 서 감독은 서두르지 않았다. 팀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선수들을 독려했고 흔들림 없이 새로운 수원 만들기에 집중했다.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122768


수원, 연간회원 판매 전년대비 20% 증가


150만 원짜리 골드패밀리 전 좌석이 매진됐고 30만 원까지 골드클래스 좌석도 거의 다 팔린 상태다. 판매 좌석 수가 3000매를 넘은 가운데 금액으로는 3억5000만원 수준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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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사커피플] 긍정적 자극으로 수원 축구를 완성하다



■ 수원 서정원 감독
끊임없는 자극으로 선수들 오기 끌어내
활동량·슛정확도 높여 재미있는 축구로
출퇴근때도 피아노연주 들으며 훈련구상
"수원다워졌다" 문자받고 스트레스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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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스타' 염기훈-'유스' 민상기가 말하는 '달라진 수원'



수원은 최근 '갤럭시 정책'을 버리고 개혁을 택했다. 2012년 12월 지휘봉을 잡은 서정원(44) 감독은 분위기부터 바꿨다. '스타'와 '유스'를 수원이란 이름 아래 하나로 만들었다. 서 감독은 염기훈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며 믿음을 보였다. 염기훈도 솔선수범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26일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염기훈과 민상기는 티격태격했다. 민상기가 "오~주장님이랑 인터뷰하네요"라고 놀란 표정으로 말하자 염기훈은 "너 출세했다"며 장난스런 눈빛을 보냈다. 수원 관계자는 "몇 년 전이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장면"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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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서정원 감독의 집념, 포기 모르는 '수원 개조'



마냥 너그러울 것 같은 서 감독은 시즌 초반 선수들의 플레이에 실망해 한 번 강하게 다그친 적이 있다. 4라운드 성남FC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하자 "이것밖에 안되느냐. 이런 식으로 축구를 하려는 것이냐"라며 수원답지 못한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노했다. 선수단에 만연해 있던, 나만 잘하면 된다는 '수원병(病)'이 고쳐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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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유럽 강호와의 연습경기 통해 성장하는 수원삼성


http://www.bluewings.kr/news/799104


전반 : 이상욱-구자룡(민상기),양상민,신세계,최재수-백지훈,권창훈-고차원,서정진,장현수-방찬준

후반 : 함석민-홍철,조성진,민상기,오범석-김은선,조지훈,산토스-이상호,레오-하태균

득점 : 최재수, 하태균(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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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브라질 폭격기’ 카이오, 수원삼성 팀 훈련 합류


http://www.bluewings.kr/news/799145


카이오는 수원삼성의 유니폼이 파랑색인 것을 알고 일부러 파랑색 티셔츠를 찾아서 입었다고 말하며 새로운 소속팀에 대한 애착을 센스 있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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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수원삼성, 아틀레치쿠와 1-1 무승부...'마벨라 컵 2위'


http://www.bluewings.kr/r/news/799152


선제골은 산토스의 센스있는 득점으로 수원이 먼저 따냈다전반 14분 상대 골키퍼가 던져주는 볼을 바로 앞에서 머리로 차단높게 뜬 볼을 그대로 오버헤드킥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카이오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같았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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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독기 품은’ 카이오, "내가 수원을 선택한 이유는..."


http://www.bluewings.kr/news/799188


수원 팬 여러분들이 이거 하나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나는 수원에 와서 너무너무 행복하다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생각 뿐이다수원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수원 팬들의 응원 열기는 이미 지난해 많이 느껴봐서 잘 알고 있다이제 그 응원이 나를 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첫 경기 우라와 레즈전이 벌써부터 기대된다항상 팀과 팬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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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이 부르는 부활의 노래


http://www.bluewings.kr/news/799265


수원의 시계에서 백지훈은 2010년 9월22일에 멈춰있다. AFC챔피언스리그 8강전 성남전에서 성남 수비수 샤샤의 태클에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그는 “태클 당했을 때 이건 잘못됐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몸과 오른쪽 무릎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 의료차에 실려 나온 백지훈은 그 대로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가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이 경기가 마지막이다. 처음 병원에서는 5개월이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을 해도 안해도 기간은 똑같다고 했다. 백지훈은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을 하는 쪽을 선택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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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 삼성 뉴스 아카이브

[말라가 전지훈련기] 수원삼성, 폴란드 비드고슈치에 3-0 완승 거둬


http://www.bluewings.kr/news/800815


전반 : 노동건-홍철, 양상민, 조성진, 오범석-이상호, 권창훈, 산토스, 김은선, 서정진-정대세

후반 : 정성룡-홍철(최재수), 양상민, 조성진, 오범석(신세계)-권창훈(조지훈), 김은선(백지훈)-이상호(장현수), 산토스(고차원), 레오-정대세(염기훈)

득점 : 양상민, 산토스(권창훈), 조지훈


여러모로 기대되는 쌍지훈미들을 가동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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